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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18 행복주택 어땠나

이번 년도 초에 약 14,000개에 달하는 2018 행복주택에 들어가 사는 사람을 모은 후 최고 경쟁 비율이 197 : 1, 그리고 평균적인 경쟁 비율이 약 3.4 : 1로 나타난 가운데 점점 높아지는 부동산 가격과 더불어 관련 계층들의 관심이 점점 더 몰리고 있습니다. 




현재 20,000여개의 주택에서 살 사람을 추가적으로 모으는 것과 관련한 계획이 미리 발표되었고 이로 인해 2018 행복주택에 들어갈 자격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충분히 생각을 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년도에 총 공급되는 수는 약 35,00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추후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8 행복주택은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는 수도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대도시권 지역에 약 60 PERCENT 넘는 비중이 자리를 잡게 될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유동하는 인구가 상당한 지역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편한 지역으로 하여 제공될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 행복주택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었던 건물을 철거하고 다시 세운 곳이나 다시 개발을 진행한 지역에 있는 건물을 구입하여 제공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매하는 상황에 맞게 제공되는 가구수 또는 기간이 유동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18 행복주택은 입주할 수 있는 자격조건이 더욱 넓어져 만으로 19살부터 39살의 나이를 먹은 청년과 결혼한지 6년에서 7년이 지난 부부도 포함됩니다. 




이중에서 청년은 돈을 벌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연령 요건을 충족한다면 설정되어 있는 수입과 재산 요건을 충족할 시 2018 행복주택을 신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혼부부의 경우에도 아이를 낳은 후 또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일정 기간 직무를 쉬고 있는 중이라고 해도 입주할 수 있는 자격요건에 포함되게 됩니다. 또한 들어가 살 수 있는 기간도 자식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원래는 8년이었던 것이 10년으로 늘어났습니다. 




2018 행복주택은 원래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가 살 수 있고 서울이더라도 크기가 29 제곱미터의 경우에 보증금은 약 40,000,000원 안팍으로, 매달 지불하는 임대 요금은 약 100,000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8 행복주택이 수도권이 아닌 경우에도 26제곱미터일 경우 보증금은 약 10,000,000원에서 30,000,000원, 매달 납부하는 임대 요금은 약 80,000원에서 150,000원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고 좀 더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