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18년도 말에 베라크루즈 후속 등 새로운 모델을 이어서 선보입니다. 이렇게 신차를 선보이는 것을 통하여 2018년도 초의 매출을 잇는 것과 더불어 이번년도에 우리나라 목표 판매량을 이루려는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된 자료에 의하면, HYUNDAI 자동차는 1월부터 5월까지 우리나라에서 약 295,0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2017년도 1월부터 5월까지 팔았던 수량보다 약 4.2 PERCENT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년도에 팔고자 하는 목표 수치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2.6 PERCENT를 높인 701,000대를 보고 달리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주행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목표 수치를 달성하기 위해 베라크루즈 후속 등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것으로 그것을 촉진시키려는 플랜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로 7월부터 9월 사이에 준중형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좀 더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 기능과 안전 기능이 생성되어 있고 특히 POWER TRAIN 기능이 좀 더 업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아반떼를 부분 변경한 MODEL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2017년도에 약 84,000대라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승용차 카테고리에서 그랜져 모델을 이어 순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보일 예정인 아반떼 부분 변경 MODEL은, 투싼 페이스리프트와 동일하게 앞부분에 있는 RADIATOR GRILL를 더 크게 만들고 HEAD LAMP와 마주 닿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3월 달에 선보인 컨셉 자동차 르 필 루즈의 DESIGN의 느낌을 조금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도 말에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베라크루즈 후속인 NEW 대형 SUV 팔리세이드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팔리세이드는 맥스크루즈와 베라크루즈 다음으로 이 세상에 나온 현대자동차가 3번째로 만든 대형 SUV입니다. 맥스크루즈는 SANTAFE의 WHEEL BASE를 증가시킨 MODEL이었습니다.
여기서 WHEEL BASE란, 자동차의 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을 기준으로 그 사이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만약에 이 거리가 길면 길수록 차가 안정적이고 짧을 경우에는 자동차가 회전하는 반경이 작아져, 짧게 돌 수도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베라크루즈 후속 팔리세이드는 기아자동차의 대형 SUV 텔루라이드와 PLATFORM을 함께 하는 모델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주목되는 점은 맥스크루즈의 경우에는 6명이 탈 수 있는 MODEL이 나오고 있지만, 베라크루즈 후속 팔리세이드와 같은 경우에는 7명에서 8명이 탈 수 있는 MODEL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MODEL들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하는 비율을 더욱 더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깍두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가세 환급시기 신고 후 (0) | 2019.01.20 |
---|---|
폐경기 생리증상 통증 (0) | 2019.01.20 |
머리카락 굵어지는 방법 다섯 가지 (0) | 2019.01.19 |
협의이혼의사확인 신청서 양식 (0) | 2019.01.19 |
요양원 비용 등급 지역에 따라 (0) | 2019.01.18 |